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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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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쓰시는 ‘하늘 단어’는 수조 단어라서 셀 수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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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보실 때 ‘자기 행위’가 옳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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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의 모든 할 일을 놓고 ‘시작하기’가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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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다가 일어나기 힘들듯이, ‘할 일을 시작하는 것’은 힘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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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속한 권세와 명예와 영화는 한 해에 크고 끝나는 풀이나 꽃이나 잎이나 열매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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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알고 살면, 딴 세상이 되어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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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데, 게을러서 ‘자기 인생’을 썩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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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사다 놓고 안 먹으면 결국 썩어서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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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안 쓰면 ‘뇌’가 썩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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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 간의 자기 육의 삶의 결과’로 ‘자기 영’이 <천국>에 가거나 <지옥>에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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