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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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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변화돼야 변화된 만큼 그 차원의 축복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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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를 맞을 때마다 한 치라도 더 차원을 높여서 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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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나 비행기를 타는 자가 시간에 맞춰 나와서 기다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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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약속한 것을 안 하고 하늘과 약속한 시간을 안 지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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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기도는 단순하게만 이루어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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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나 큰 자나 자기가 존재하는 만큼 책임분담을 해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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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한 일은 역사가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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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자기를 함정에 빠지게 하고, 하나님께 등을 돌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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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는 자기를 망하게 하고, 자기를 고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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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억울함을 하나님께 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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