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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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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자기 모순과 죄를 알고 그것을 먼저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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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를 닮지 않으면, 성자와 함께 천국에서 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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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구원자를 안 믿은 것이 뭐 그리 큰 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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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돌포도나무요, 구원자는 참포도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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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네게 잘못했어도 지옥만은 보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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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는 우리들과 영원히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을 포기하지 않으셨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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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해와 달과 별을 주시고, 땅을 주시고, 만물을 주시고, 인간을 창조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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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자 하나님의 창조의 오묘함과 신비함을 깨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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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 인생인데, 1억 천만금을 달라고 하면 누가 그 값을 주고 사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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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죄에서 고생한다고, 불쌍해서 구원해 주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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