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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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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자기 몸을 어디에 쓸지 못 깨달으면, 그냥 가만히 놔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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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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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각자 행위대로 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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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자기를 나타내지 않으려면 말을 돌려서 비유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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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영이 휴거되었어도 자기 육은 평소에 하던 생활을 그대로 한다.
9,10610
육이 하늘로 휴거되는 것이 아니다.
9,13610
누구든지 꿈으로 자기 혼이 어느 차원에 있는지 보아라.
9,44300
거짓말하는 자와 속이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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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동물은 사냥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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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주며 일을 맡겼는데, 그 일을 하기는 하는데 늦게 한다.
9,2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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