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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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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게으른 종류도 가지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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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에게는 사명을 주지 말아라. 자기 몸도 못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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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적으로만 알고 말하는 자는
9,16010
자기 수준대로 닿는다.
9,19310
마음 닿으면 마음을 느끼고, 몸이 닿으면 몸을 느낀다.
8,97510
일체 돼야 느낀다.
8,80710
가만히 있으면 강물 위에 떠내려가듯이,
8,92210
적은 시간을 가지고서라도 하고자 마음먹고 열심히 하면,
8,85110
인생 실패한 자는 게을러서 실패한 것이다.
8,91610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되는 게 없다.
8,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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