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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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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게으른 자는 그 일의 사명자로서 자격 상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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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에서 인봉한 말씀은 신약에서 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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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해서는 모두 보통 그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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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없어도 자기 혼자 짓는 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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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지만, 죄는 회개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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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를 책망해도 어떤 마음에서 책망했느냐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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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과 어떤 생각에서 그런 일을 행했느냐가 크다.
9,85110
아예 마음에 품고 행하는 것과, 실수한 것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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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감각과 느낌으로만 기도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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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주님이 주신다는 것을 알아야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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