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네가 그 사람을 사랑하듯, 나 성자가 그 입장에서 너를 사랑한다.”

 

 

 

 

 

가령 평소에 자기가 사랑하는 자가 꿈에 자기와 사랑했다 하자.

성자 주님이 사랑한다고, 여자로, 혹은 남자로 보이면서 행하신 일인데,

꿈에서 자기와 사랑한 사람을 육적으로도 사랑의 상대로 생각하면 틀린 것이다.

네가 그 사람을 사랑하듯, 나 성자가 그 입장에서 너를 사랑한다.” 하는 뜻이다.

그러니 꿈을 꾸고 깬 후에는 반드시 주께 물어봐야 주와 연관되는 기회가 된다.

육적으로 무데뽀로 생각하지 말아라.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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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