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사물이 자기 마음·정신·생각이 성장하지 못한 대로 보인다.
고로 그대로 인식하고 자란다.
커서도 그 인식 그대로 판단하고 대하고 행하니 착오다.
성경도 어떤 것은 어렸을 때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엉터리로 배우는 것이 있다.
육적으로 인본주의로 생각한 자들이 말하는 대로 아주 그릇되게 배워서
자기도 그같이 인식하고 주장하며 신앙생활을 한다.
그러니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연관이 안 되고,
하나님과 주를 믿으면서도 엄청난 손해를 본다.
육도 혼도 영도 빛이 안 나고, 늘 영적인 무지의 달동네에서 헤맨다.
올바로 배우고 다시 인식해야 영적인 햇동네로 나온다.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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