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 신약 - 성약은 하나님의 주관권으로 볼 때 하나이지,
세상 주관권으로 볼 때는 쪼개져 있다.
구약 - 신약 - 성약은 ‘시대’도 완전히 다르고, ‘차원’도 다르고,
‘하나님이 보낸 자’도 다르다.
고로 각각 주관권이다.
하나님과 성자가 보실 때는 하나다.
그러나 땅에서는 완전히 다른 세계다.
고로 구원의 차원도 다르고, 그 영이 구원받아 거하는 영의 세계도 다르다.
한 세상에서 같이 살아도 각 나라가 다르듯 다르다.
<구약>은 할아버지 때와 같고, <신약>은 아버지 때와 같고,
<성약>은 자기 때와 같이 다르다.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god21.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