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되는 것만 보고 즐기지 말고 써먹어야 된다.
뜻있게 쓰고 즐겨야 된다.
육적 세계로만 쓰면, 육신이 죽으면 육의 소멸과 함께 그 혼과 영도
그 차원의 영계에 처하여 사망에 가서 살게 된다.
변화된 몸을 가지고 창조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위해서 영적으로 써라.
그러면 육이 세상에서 살 동안에도 기쁨과 이상세계이며,
그 영은 그 차원 급으로 구원받아서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된다.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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