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육적인 극’에 처해서 육만을 위해 사는 자는
그 극에서 마음 즐거워하며 몸도 편하게 살아간다.
그러다가 결국 육에서 끝난다.
그러니 그 영은 자기 육의 행위대로 형벌을 면치 못한다.
‘육적인 극’에서 산 자는 실패의 삶을 산 자다.
‘영적인 극’에서 자기 혼과 영을 위해 살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위해 산 자는 그 극에서 마음 즐거워하고 몸도 기뻐하며 산다.
그 영도 자기 육의 행위대로 구원받고 영원히 산다.
‘영적인 극’에서 산 자는 성공의 삶을 산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