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일이 다 끝나지? 언제 공부가 끝나지? 언제 맡은 책임과 사명이 끝나지?’ 하면서
그냥 몸부림만 치고 일을 끝내려고 하기만 하면, 피곤한 삶을 살게 된다.
그로 인해 건강도 나빠진다. 과로가 쌓인다.
목적을 없애려는 것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쌓인다.
목적한 것을 다 할 때까지 스트레스가 떠나지 않는다.
처음부터 목적한 것을 다 할 때까지는 ‘꿈과 기쁨과 희망의 과정 기간’이다.
<목적을 두고 일하는 이 기간>은 ‘진수성찬을 먹는 식사 시간’과 같다.
고로 <목적을 두고 일하는 기간>은 ‘기쁨과 희망의 흥분 기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