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BlogCafe

Language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영상_한줄 멘토

<영의 것>은 ‘영원’하고, <육의 것>은 ‘순간’이다.

<영의 것>은 ‘영원’하고, <육의 것>은 ‘순간’이다.

고로 서로 비교가 안 된다.

그래도 사람들이 육의 것을 택하는 이유는

영의 것을 조금만 행하니 다 못 봐서 모르기 때문이다 .

조회수: 8,304

좋아요: 0

댓글: 0

날짜: 2013-10-24

번역 수정 삭제 글쓰기

한줄 멘토 더보기

고객센터 이용약관

패밀리 사이트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길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