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세상에 속한 삶은 결국 ‘육’으로도 ‘영’으로도 남는 것이 없다.

 

 

 

부귀영화나, 권세나, 물질이나, 이성 사랑이나, 예술을 누리며 만족하게 살아도

세상에 속한 삶은 결국 으로도 으로도 남는 것이 없다.

에게 결국 남는 것은 흑암 세상 영원한 고통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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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