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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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_한줄 멘토

‘영계의 소리’를 어떻게 듣겠느냐.

‘영계의 소리’를 어떻게 듣겠느냐.

그래도 <육>에서 최고로 신령하고 예민한 ‘마음, 정신, 생각, 느낌’으로 듣는다.

고로 <마음의 귀>라 한다.

조회수: 7,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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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날짜: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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