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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생각>을 감찰하신다.

 

 


하나님은 <생각>을 감찰하신다.
<자기 생각>이 좋더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싹 비워야 된다.
그것이 ‘신발을 벗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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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