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이 귀한 것은 ‘육의 행위’를 통해 ‘영혼’이 만들어지기 때문이고,

‘육’이 귀한 것은 ‘육의 행위’를 통해 ‘영혼’이 만들어지기 때문이고,

‘영혼’이 귀한 것은 결국 ‘영혼’이 영원히 남아지기 때문이다.
결국 ‘영혼’이 영원히 남아지니, 매일 ‘영혼’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