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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삼위일체는 ‘불꽃같은 눈’으로 ‘항상’ 인간들을 쳐다보신다.

 

 

전능하신 삼위일체는 ‘불꽃같은 눈’으로 ‘항상’ 인간들을 쳐다보신다.

- 하나님이 ‘잠깐’ 얼굴을 다른 데로 돌리시면, 그 순간에 ‘인간의 날 수년’이 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매일 매순간 삶 속에서 삼위일체를 부르며 자신을 알려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삼위일체가 ‘순간’ 다른 데를 쳐다보실 때, ‘자기 인생’이 일순간 지나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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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