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BlogCafe

Language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영상_한줄 멘토

<사랑을 주는 자>가 아무리 사랑해 줘도 <받는 자>가 무디면,

<사랑을 주는 자>가 아무리 사랑해 줘도 <받는 자>가 무디면,

사랑을 받는 자가 느끼는 만큼만 받는다.

자기가 그만큼만 느끼니, 상대가 아무리 사랑을 많이 해 줘도 그만큼만 주는 줄 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신이시다. 고로 우리가 사랑을 주면, 100% 다 느끼고 받으신다.

조회수: 9,978

좋아요: 0

댓글: 4

날짜: 2015-06-22

번역 수정 삭제 글쓰기

한줄 멘토 더보기

고객센터 이용약관

패밀리 사이트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길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