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고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살 때는 기뻐하며 샀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고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살 때는 기뻐하며 샀다.

그런데 ‘자기 것’이 된 후에는 기쁨이 식는다.

사용할 줄 몰라서다.


<2015년 8월 21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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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