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하나님은 <태양>을 ‘한 개’만 가지고 지구를 운행하신다.
고로 <낮>은 ‘하루에 한쪽’뿐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때에 따라서 <구원역사>를 차원 높게 새롭게 펴 나가시는데,
<새 역사>는 하나뿐이다.
고로 <새 역사의 때>가 오면, <구역사>는 빛을 잃게 된다.
고로 <새 역사>는 ‘낮’이고, <구역사>는 ‘밤’이 될 수밖에 없다.
<2015년 9월 1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하나님은 <태양>을 ‘한 개’만 가지고 지구를 운행하신다.
고로 <낮>은 ‘하루에 한쪽’뿐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때에 따라서 <구원역사>를 차원 높게 새롭게 펴 나가시는데,
<새 역사>는 하나뿐이다.
고로 <새 역사의 때>가 오면, <구역사>는 빛을 잃게 된다.
고로 <새 역사>는 ‘낮’이고, <구역사>는 ‘밤’이 될 수밖에 없다.
<2015년 9월 1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