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땅>은 하루 만에도 살 수 있지만, <나무>는 하루 만에 거목으로 키울 수 없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땅>은 하루 만에도 살 수 있지만, <나무>는 하루 만에 거목으로 키울 수 없다. 

고로 <아직 남의 땅의 나무>라도 미리 키우기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생명>을 데리고 오실 때도 미리 기르시고, 

때가 되면 하루 만에 삼위의 품으로 데리고 오신다.


<2015년 9월 7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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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