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뇌>는 ‘차의 엔진’과 같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뇌>는 ‘차의 엔진’과 같다. 

시동은 ‘생각’으로 건다. 

<생각>은 ‘키(key)’다. 


<2015년 11월 9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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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