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1분 묵상

주와 같은 성품

 

[1분 묵상]

 

인격 위에 신앙이 들어간다.
신앙생활을 해도 자기 성격과 마음을
못 고치면,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제 버릇은 남에게 못 주니, 고쳐라!
자기 성격, 습관, 버릇, 혈기를 고치면...
그로 인한 축복이 매일 온다.
주님과 같은 성품을 가지면
매일 주님과 통한다.
‘의’와 ‘선’과 ‘하늘 사랑’으로
꽉 찬 자의 영만 천국에 간다.

조회수
14,333
좋아요
0
댓글
4
날짜
2013-07-12

1분 묵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