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영상_1분 묵상
모든 신경이 정상적인 사람은 많이 느낀다.
신경이 일부분만 살아 있는 사람은 일부만 느낀다.
신앙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같은 말씀을 해 줘도 뇌신경이 일부 굳은 자는 죽은 듯 잠자는 자와 같아서 일부만 느낀다.
좋은 말씀을 주기보다 먼저 뇌신경을 풀어 잠을 깨워 줘라.
그러고 나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주시는 시대 말씀을 전해 줘야 된다.
인식관을 깨워 다시 메모리 하고 저장하기다.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뇌 과일의 비밀
296,16411
다섯 개의 마이크
350,64912125
인생의 스승
96,06515626
감사의 표적
87,6579117
시험을 이기는 방법
81,7268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