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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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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_1분 묵상
모든 신경이 정상적인 사람은 많이 느낀다.
신경이 일부분만 살아 있는 사람은 일부만 느낀다.
신앙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같은 말씀을 해 줘도 뇌신경이 일부 굳은 자는 죽은 듯 잠자는 자와 같아서 일부만 느낀다.
좋은 말씀을 주기보다 먼저 뇌신경을 풀어 잠을 깨워 줘라.
그러고 나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주시는 시대 말씀을 전해 줘야 된다.
인식관을 깨워 다시 메모리 하고 저장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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