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영상_1분 묵상
‘온실 속의 꽃’은 ‘정원의 화려한 꽃’이 되지 못한다. 시련을 받으면서 연단하고 단련한 인생은 비바람과 눈보라에도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진동한다. 인생도 그러하다. 방 안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살면서,인생 젊었을 때 육만 즐기며 육으로만 누리던 자들은
끝나서 보이지도 않는다. 찬바람과 비바람에 큰 꽃이 오래가고, 그 향기가 진동한다.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뇌 과일의 비밀
296,04711
다섯 개의 마이크
350,60112125
인생의 스승
96,02815626
감사의 표적
87,6249117
시험을 이기는 방법
81,6938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