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누가복음 18 : 1 -1 8
마태복음 6 : 25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 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을 우리가 지켜주고 소원을 이루어드려야 하나님도 우리 의 원하는 소원을 이루어주십니다. 모두 지금껏 참고 견디고 몸부림 쳤으니 끝까지 견뎌야 그 동안 수고한 것을 모두 받는 것입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만이 구원도 받고, 수고의 대가도 받는 것입니다.
앞날에 소망이 없으면 기쁨도 삶의 의미도 열심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며 성령의 감동 속에 말씀대로 살기로 결심 하면 자기 앞날에 희망의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현실에 어려운 고통, 환난, 두려움, 걱정, 근심 등은 희망으로 이겨나가는 것입니다. 희망이 없는 자는 희망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겠습니다.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모두 사랑하시며 우리의 육신과 영혼을 주야로 살피 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생명이 존재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하고 관리 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우리가 무엇을 원한다고 하면 안 해주시겠습니까? 해주는 것이 예정되었으니 우리들이 하나님 주관권 안에서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정신이 썩으면 육신이 썩고, 영혼이 썩는다.」사람이 정신이 썩으면 육신이 썩고, 영혼이 썩습니다. 썩으면 과일이고 어떤 음식이 고 버리는 것입니다. 과일 바구니에 사과, 복숭아, 배가 있는데, 하나가 썩으면 다 썩어 들어갑니다. 이와 같이 정신이 썩으면 육신이 썩고, 영혼이 썩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신이 산 행실을 할 때 다시 영도 육도 살아납니다. 정신이 썩어갈 때 육신 이 썩고 영혼도 썩습니다. 정신이 썩지 않는 행실을 할 때 육신도 영혼도 썩지 않고 부활됩니다. 정신의 행위에 따라 육신도, 영도 움직입니다.
영은 보이지 않으니 정신을 알 때 영에 대해서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편이시겠습니까?” 하나님은 하나님 편입니다. 절대자니까 누구를 편들지 못 합니다. 그래서 전지전능 하시고 공의로우신 존재자입니다. 악인 편도, 의인 편도 안 들어주시고 오직 하나님 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인생의 문제들을 풀고, 승리하는 삶을 살려면 하나님 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편이 되는 자가 하나님과 같이 승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편이 될 때 그것이 구원이요, 부활이요, 휴거요, 천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