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개인이 잘하게 해라

본문 .



[말 씀] 정명석 목사님
[본 문] 요한계시록 20장 6절

6) 이 첫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사람은 ‘아기’와 ‘어린아이’를 빼놓고, 거의 혼자 살아갑니다. <하루>를 분석해 봐도 혼자 있는 시간이 70% 이상 되니 혼자 있을 때 잘해야 됩니다.

<어린 다윗>은 10대 때 한 나라의 무장한 군대 대장, 무술에 유능한 괴물 같은 <골리앗>을 만나, 개인 혼자서 하나님만 의지하고 싸워 이겼습니다. 또 어린 시절 목동으로서 혼자서 양을 칠 때도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불렀습니다.


또 이리와 사자들이 양들을 잡아먹으러 오면, 동료 목동이나 어른을 부르지 않고 개인이 쫓아가서 몽둥이로 때려잡고, 사자의 입도 찢으면서 혼자서 해결했습니다. 그래서 <다윗> 하면, ‘용감하다. 용맹한 사람이다. 용맹한 용사다. 개인이 잘하는 영웅이며 지도자다.’ 합니다. 

성자 주님께서 함께하시니, 모두 개인이 유능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운전도 결국 혼자 하지, 둘이 하지 않습니다. 운전을 가르치는 사람이 처음에만 운전대를 잡아 줍니다. 결국 혼자 연습하고, 혼자 운전하게 합니다. 혼자서 운전을 잘할 줄 아는 사람에게 ‘운전 면허증’을 줍니다. <자기 인생>이라는 ‘차’는 <자기>가 운전하면서 몰고 다녀야 됩니다. 고로 각자 ‘개인이 잘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군대에서 최고로 강한 특공대는 각 개인이 잘합니다. 절벽에서 오르내리는 법을 배우고, 밧줄을 매고 푸는 법을 배워서, 혼자서 밧줄을 매고 절벽에서 내려오고, 혼자서 밧줄을 풀어 방향을 잡아 나갑니다. 그러다 적을 발견하면 혼자서 싸우고 해결합니다.

 동물의 세계를 보니, 어미 표범이 혼자서 조금 걸어 다닐 수 있는 새끼를 집에 놓고 잠시 새끼를 위해 사냥을 갔습니다. 그때 뱀이 냄새를 맡고 표범의 집에 와서 새끼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새끼는 어미만 부르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하는 법을 모르니, 표범인데도 무서워서 바르르 떨면서 ‘야옹’ 거리기만 했습니다. 적은 ‘상대의 반응’을 봅니다. 새끼가 가만히 앉아서 떨고 있으니, 뱀은 결국 새끼 표범 새끼를 물고 서서히 삼켰습니다.

그 새끼 표범 은 얼마든지 도망갈 수 있을 만큼은 컸습니다. 그러나 개인이 못 하니, 안타깝게 뱀에게 잡아먹히고 말았습니다.일반 동물도 아니고 ‘표범’인데,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이처럼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니, 혼자서도 잘하도록 꼭 배워야 됩니다.혼자 있을 때도 잘하면, 정말 <보람> 있고, <가치> 있고, <자신감>이 차고 넘칩니다.

개인이 잘해야 영웅입니다.
 
개인이 잘하게 하는 것은 ‘오뚝이 원리’입니다. 오뚝이는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지요? 개인이 잘하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납니다. 빈 생수 병에 물 4분의 1을 담고 강물이나 바다에 띄워 놓으면, 병이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납니다. 이것이 ‘개인이 잘하는 원리’입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모두 개인이 스스로 잘하기를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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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06-30 오후 12:3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