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요한1서 3장 22절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매일 성공하려면, <그 날의 일>을 ‘그 날’ 하도록 <생각>을 잘하고 해야 합니다.
<생각>을 잘하고, <자기 생각>을 자기가 주관하고 다스리며,
꼭 필요한 그 날의 일을 ‘그 날’ 하려면, 반드시 ‘전능자의 생각’으로 무장해야 ‘
번쩍이는 영감’을 가지고 ‘번개같이 실천’하면서 매일 얻고,
매일 성공하는 길을 가게 됩니다.
음식도 <새롭게 딱 나왔을 때> ‘군침’이 돌아 그때 즉시 먹어야 ‘맛’이 변하지 않듯
<새로 보고 듣고 발견했을 때> ‘새 맛’입니다. 그때 즉시 안 하면 ‘맛’이 변합니다.
고로 ‘일의 맛’을 느끼고 재미있게 하려면, 제때에 즉시 행해야 합니다.
또 <일을 할 때>는 매듭을 짓고 끝장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일을 하다가 중단하면 ‘그 일의 맛’을 잃습니다.
할 때 확 못 하고 중단하여 ‘일의 맛’을 잃었다가 후에 다시 하려고 하면,
<그때의 차원>만큼 행해지지 않고, <그때의 생각과 구상>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니 더 힘들게 하게 됩니다.
<일을 보다 쉽게 하는 방법>은 그 일을 시작했을 때, 감동됐을 때,
발견했을 때 끝장나게 하는 것입니다.
일을 한 생각, 한 동작으로 하면 잘해집니다.
그러나 한 생각, 한 동작으로 쭉~ 하면서 일의 끝장을 보려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중단하지 말고, 일을 하다가 잠깐씩 쉬면서 더 좋게 하도록 생각하고
다시 하면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꼭 ‘하나님의 생각’을 가지고 행해야 합니다.
<신의 생각>대로 해야 <신의 역사>와 <신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고로 매일 새벽마다, 또 수시로 전능자를 부르며 ‘신의 생각’을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자기 생각을 비우고 간구하고 원해야 <신의 생각>이 자기에게 오고,
<그 생각>으로 능히 행하게 됩니다.
제때 하면 <때>가 돕고, <하늘>이 돕고, <땅>도 돕고, <사람>도 도와주니 쉽게 됩니다.
지금 이때는 조금 더 노력하고 조금 더 행하며 자신의 운명을 더 좋고 크고 웅장하게
뒤바꿀 때이며, 문제를 답으로 뒤바꿀 때이며, 무(無)에서 황금벌판을 만들어
딴 세상으로 만들 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키고 싶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불필요한 일을 하면서 인생 허비하지 말고
<하나님의 생각>을 받고 행하여 <하나님의 뜻>을 실현시키는
인생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