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3:9-12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히브리서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예수님은 초림 때 “내가 다시 오리라” 라는 약속의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예수님은 초림 때 <육신>으로 태어나고 성장하여 역사를 펴셨고, 다시 오실 때는 <영> 으로 오십니다.
곧 <신약 때>는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맞아야 하고, <이 시대>에는 ‘영으로 오신 예수님’을 맞아야 합니다.
자신이 재림주라고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신약 때 역사를 펴다가, 다시 온다고 성경에 써 놓고, 이 시대에 다시 와서 역사를 펴는 것이 아니니 틀린 말들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주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해 주시는 이는 신약 때도, 이 시대에도 <예수 그리스도 한 분>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합니다.
오직 ‘영’이신 <삼위와 예수님>을 중심하며, 머리로 삼고 삼위와 예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 희망차고 뜻있는 인생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