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구약 때,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시대마다 ‘죄’에 대해 말씀하시며 ‘회개’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모세’를 통해 <율법>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를 지은 자들이 회개했을 때, 그 누구든지 다 용서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에 대해 풀어 주시며 <회개>를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회개하는 자’마다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 사랑, 형제 사랑>에 대해서 새 시대 최고의 계명을 주시며 가르치셨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7~40절>에 이 말씀이 나와 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 이요,
‘둘째’ 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 사랑은 ‘참사랑’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듯이 하는 사랑>이며,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듯이 하는 사랑>입니다.
<하늘을 향한 모든 사랑>은 ‘오직 삼위와 예수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오직 아가페적 영 사랑, 정신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가지고 형제들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을 보면,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 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이 말씀과 같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라면, 오늘 말씀을 한 톨이라도 땅에 떨어뜨리지 말고,
각자 자기에게 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고, 모두 <회개함>으로 ‘구원’에 이르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