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제때 제 역사를 하시는 하나님

본문 마태복음 16장 3절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항상 온다고 하는 자는 하나님이 택하신 그 시대 땅의 해당자, 그 육을 쓰고 옵니다.
구약 때도 하나님이 온다고 하고 모세가 와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이끌어 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명하여서 그 육을 자신의 육같이 쓰고 구원역사를 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선지자 때도 하나님이 와서 돕는다고 하고 선지자들을 육으로 쓰고, 그들을 통해 하나님이 도우셨습니다.
왕들 시대 때도 보면, 하나님이 다윗과 솔로몬을 쓰셨고, 각 왕을 그때마다 쓰고 오셔서 돕고 전쟁할 때 싸워 이기게 해 주셨습니다.
사사 때는 사사들에게 하나님이 임하여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때가 가는 만큼 역사를 펴십니다.
하나님은 신약 역사에 예수님을 보내시고 그 시대 사람들을 보내서 그 뜻을 펴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전능자 하나님은 믿으나 그가 보낸 자인 예수님, 선지자, 중심인물들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 시대를 구원시키려 보낸 자를 믿고 그를 보낸 하나님과 성령님을 절대 믿고 행해야 구원이 이뤄지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옵니다.
행해야 육도, 혼도, 영도 변화되어 영원한 나라와 땅의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절대 행하지 않고는 이뤄지지 않습니다.
절대 믿고 행해야 이뤄집니다.
과거는 이제 다시 오지 않습니다.
행한 대로 이뤄지고 끝났고, 현재에 또 행하고 갑니다.
지금도 자기 행위대로 이뤄지니 100% 항상 믿고 하기 바랍니다.

시대와 때가 되면 절대자 하나님은 1초도 넘기지 않고 행하십니다.
역사는 절대 세월같이 멈추지도 않고, 연장도 없으니 모두, 축복의 시대를 살면서 때에 합당한 열매를 맺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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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7-19 오후 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