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주 하나님이 해 주신 근거

본문 로마서 1:20, 이사야 28:23, 이사야 34:16, 고린도전서 13:12, 요한1서 1:1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이사야 28:23]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이사야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고린도전서 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요한1서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하나님은 늘 행해 주셨으나, 인생들은 잘 모릅니다.
알아도 보통으로는 아는데, 자세히는 모릅니다.
고로 하나님은 본문 성경 말씀으로 깨우쳐 주셨습니다.
이 밖에도 성경 여러 군데에서 하나님은 “자세히 보아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자세히 보고 깨닫도록, 하나님은 창조한 만물을 통해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우주와 천지 만물의 신비한 것을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만물로 하나님은 매일 지구 세상 사람들을 도우시니 이를 깨닫고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람을 확대, 축소해서 볼까요?
그 모양과 형상, 생김새를 자세하게 보고 더 축소해서 지체별로 보세요.

눈, 코, 귀, 입, 뇌 각각 모두 신비하고 오묘하고 신기하고 아름답게 창조하였습니다.
의학용 인체 해부도도 보면, 정말 신비합니다.
하나님이 이같이 신비하며 아름답게 창조해 주셨으니 우리는 행동의 기능을 하면 됩니다.
만물도 각도에 따라 아름다움과 그 형상이 다르듯이, 사람은 행동하는 대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오묘하게 창조해 놓으셨으니 하나님께서 자세하게 세밀하게 하나하나 창조해 놓고 돕는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온전히 모든 것을 해 주셨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매일 우리를 합당하게 도와주십니다.
‘어떤 일이 와도 감사와 사랑’입니다.
더 잘되게 하기 위해, 환난도 어려움도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결국은 잘되니 절대 믿고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모두, 주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감동과 성자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와 사랑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조회수
33,033
좋아요
1
댓글
0
날짜
2023-10-30 오후 1: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