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1.영원하신 하나님 2.뇌를 영적으로 써야만 창조주가 창조한 만큼 귀히 개발하여 쓰게 된다.

본문 .

[본 문]

시편 90 : 2, 에베소서 4 : 15

빌립보서 2 : 5 - 8, 누가복음 21 : 24 - 36

데살로니가전서 5 : 23, 요한계시록 21 : 27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존재해 왔고, 영원히 존재해 가고 있으십니다.


영원한 삶을 살려면 영원하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연관되어 일체 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영원하신 존재자의 뜻, 즉 그가 원하시는 것, 즉 그 말씀을 우리 육신을 가지고 마음을 다해 행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자기 영이 육신의 선한 행위를 모두 받아들여 하늘나라 영체로 변화되고 거듭나서 육신의 삶이 다한 후에 하늘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육신만을 중심하여 인간을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영혼이 영원한 삶을 사는 것을 목적하고 육신을 창조하셨습니다. 인생 100년을 살면서 영원한 나라에 찾아오도록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창조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영원한 세계인 하늘나라에 가려면 여러분의 생각이 예수님의 생각과 같아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에서도 그 육이 예수님과 같이 살고, 이 세상에서 가치 있게 살다가 죽어서도 그 영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창조주는 창조물 중에서 사람을 가장 아름답고 위대하게 창조하셨고, 또 사람의 뇌를 가장 신비하고 오묘하게 신의 경지에 이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의 뇌를 신과 같이 오묘하게 창조한 것은 영이 본향인 하늘나라에 찾아오게 하기 위해 인간을 창조주의 형상과 모양으로 아름답고 신비한 신령체로 창조한 것입니다.


뇌를 육적으로만 쓰면 평생 일부 조금만 쓰고 말지만 하나님의 창조 목적, 영원한 뜻을 두고 창조하신 대로 영적으로 쓰면 신비하게 영원한 가치를 두고 쓰게 됩니다. 영적으로 쓰면 영육으로까지 표적을 일으키며 놀랍게 참으로 신비하게 쓰게 됩니다.

조회수
25,931
좋아요
0
댓글
0
날짜
2010-12-06 오후 2:4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