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개인과 교회와 섭리의 대역사다

본문 .

[본 문]

마태복음 24 : 44 - 51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께서 그 시대에 중심으로 행하시는 역사가 가장 귀한 대역사입니다.


노아 시대 때는 선을 살리고 악을 멸하는 홍수 심판이 그 시대 하나님의 대역사였습니다. 모세 시대 때는 이스라엘 민족이 종살이를 하던 이집트에서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대역사였습니다. 예수님 시대 때는 복음을 전하여 사망권의 삶을 사는 자들을 생명권으로 나오게 하여 하나님과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살게 해 주는 복음의 역사가 대역사였습니다.


하나님의 대역사는 시대마다 내용이 다릅니다. 하나님은 그 시대에 해당되게 대역사를 하십니다. 어느 시대든지 그 시대에 사는 자들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그 시대에 하나님이 행하시는 대역사를 따라 행해야 최고의 일을 하고 대역사를 이루며, 자신의 영과 육도 그와 같이 대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올해 대역사를 하려면 모두 자기의 차원을 높여야 합니다. 대모임을 하는 것만이 대역사를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 모두 자기 차원을 높여 배우고 행해야 됩니다.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차원을 높이고 변화되어 모일 때 대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부지런히 행하여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고 굳세게 하십시오. 행함으로 자기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마치 노아 시대 때 노아가 하나님의 심판 전에 방주를 만든 것같이 자기 신앙의 방주를 만들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부지런히 완벽하게 저마다 자기 방주를 만드십시오. 그것이 주와 대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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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10 오후 2:5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