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서 너를 복음으로 부르신 것을 목숨보다 귀히 여기고 희망으로 행하여라

본문 .

[본 문]

요한복음 3 : 16 - 21, 36

고린도전서 4 : 15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평강을 빕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복음’으로 부르셨습니다. 그 목적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고 영혼을 구원시켜 육신이 죽은 후에도 영으로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토록 하나님 품에 살게 하려고 부르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은 ‘구원의 뜻’을 두시고 여러분들을 기르시다가 사람들을 통해 여러분을 부르셨고, 성령님이 여러분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오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여러분의 영혼이 멸망하지 않도록 구원하려는 뜻이 있어서 불러오셨습니다. 또한 그 영이 잘됨같이 그 육신도 잘되고 형통하라고 불러오셨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어 세상 고통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자고 이끌어 오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거대한 뜻을 깨닫고 감사하며 귀히 여기며 살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정말 큰 뜻을 가지기 바랍니다. 기대와 희망을 가지기 바랍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부르시고 크게 역사 하셔도 그 역사 하심을 받는 자들이 맞장구를 치면서 크게 행해야 합니다.

 

만사에 때가 있습니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의 때가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때를 시계처럼 정해 놓으시고 각 사람에게 할 일을 실행하십니다. 그때 해야 합니다.


지금은 모두 자기 영혼을 위해 살 때입니다. 자기 영혼을 흑암에 보내면서 육신이 아무리 영화롭게 산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자기 영혼을 구원시키는 삶이 인생으로서 더 이상 없는 최고 가치 있고 최고 보람 있는 삶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이를 깨닫고 진정 잘 믿고 그 말씀대로 온전히 살아야 합니다.

 

모두 세상에서 자기 영혼을 구원하도록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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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5-30 오후 2: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