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세상도 좋아 사랑하고 예수님도 좋아 사랑하는 신앙은 안 된다 오직 주님 사랑이다

본문 .

[본 문]

마태복음 6 : 24,  5 : 33 - 37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평강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사람들은 세상에 속한 것들은 그래도 보다 확실하게 하는데, 신앙에 관한 것은 보다 확실하게 안 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이는 육적인 것은 습관이 되고 체질화되어서 보다 완벽하게 하지만, 영적이고 신앙적인 것들은 그같이 안 해 버릇해서 잘 못하는 것입니다.


일순간 지나가는 육적인 삶에 중심을 두고 살면서 영적 신앙의 삶은 중심을 뺏기고 생각과 마음을 뺏기고 삽니다. 인생은 영원한 세계에 중심을 두고 살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육신을 가지고 세상에서 살지만 그 중심을 절대 하늘에 두고 자기 영혼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절대적 진리의 말씀을 절대 믿고, 전능자를 절대 사랑하고, 구세주 예수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면서 성령의 감동 속에 사는 것이 생명길을 가는 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더라도 예수님을 절대 사랑하고 예수님의 뜻 안에서 선을 넘지 말고 사랑해야 합니다. 절대 100% 예수님 사랑과 믿음과 진리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 말씀처럼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합니다. 사람은 둘 다 중히 여기며 살 수가 없습니다. 이를 중히 여기면 저를 경히 여기게 되고, 저를 중히 여기면 이를 경히 여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세상과 하나님을 같이 섬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고 가도 그 안에 세상 사랑, 물질 축복, 명예, 권세가 다 있고 잘되고 형통하는 것이 다 있습니다. 세상을 버리면 돈이 없어 못살고 굶어 죽고 알거지 되는 줄로 잘못된 생각을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르니 더 잘되고 형통하게 해 주시고, 더 채워 주시고, 세상에서 더 잘되도록 축복해 주십니다.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살아야 세상에서도 더 잘되고 형통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살면 육도 영도 형통합니다. 그 영이 잘됨같이 육도 잘됩니다.


세상을 버리면 다 잃을 것 같지만 세상을 버리고 예수님을 꽉 붙들고 살아야 세상에 잡혀 살지 않고 다스리며 살 수 있습니다. 또한 그로 인하여 육과 영이 형통하고 영원한 구원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세상과 예수님을 겸하여 사랑하며 섬기지 마십시오.


오직 예수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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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6-06 오후 5: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