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나는 너를 믿어주는데 너는 나를 믿어주지 않느냐

본문 .

[본 문]

마태복음 17 :  14 - 20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이번 말씀주제는 나는 너희를 믿어주는데 너희는 내가 행하는 것을 믿어주지 않느냐” 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믿어 주시는데, 우리는 주님이 우리를 위해 행하시는 일을 확실히 믿어주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을 메시아로 믿어 주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주님이 메시아임을 믿지 않는 자가 여기 있어서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인 것은 믿는데, 생활 속에서 어려움을 당할 함께 주 고,때마다 기도하면 마음으로 응답해주었던 것들을 해결해 주었는데,내가 행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믿어 주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이는 ‘정말 주실까?’ 의심하기도 하고, 혹은 환난과 여건과 상황들을 생각하면서 근심 염려들만 한다는 것입니다. “절대 믿지 못하니 걱정과 근심과 염려만 하게 된다.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말씀 마태복음 17 14~20절을 보면, 사람이 주님께 와서 무를 끓고 엎드려 말하기를 주여,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내가 너무 사랑하는 아들인데,간질로 심히 고생 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고 물에도 넘어지나이다. 너무 불쌍하여 보다 못해 기대를 걸고 주님의 제자들을 찾아왔으나 고치지 못하였나이다.” 하며 애원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으리요. 아이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고 아이에게 불어 있는 귀신을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그 시로 아이가 나았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제자들은 민망하여 “어찌 우리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여 병을 고치지 못했나이까? 무슨 원인입니까?" 하고 물으니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 믿음이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곳으로 옮기리라.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제자들도 주님과 같이 있는데 믿고 행하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주님이 직접 행해야 있는 것으로만 생각했습니다. 믿고 행하면 주님이 능력으로 주십니다. 그러나 능력을 주셨으니 행하면 된다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주님은 “나룰 믿어 주는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구나. 도대체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어야 되느냐. 얼마나 참고 참아야 되겠느냐. 하며 책망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주님을 믿어 주고, 하나님이 보낸 구세주임을 믿고, 주님의 이름으로 행하여 표적을 일으키면서도 주룰 증거 하기를 얼마나 참아야 되겠냐고 책망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14 2833절을 보면, 베드로가 주님을 보고 주여,만일 주시거든 나를 명하 위로 오라 하소서.” 하고 청했습니다. 이에 주님이 오라. 허락하시니 베드로가 좋아서 바닷물 위로 걸어 주님께 때,바람을 보고 의식하여 바다에 빠졌습니다. 이때 베드로가 소리를 지르며 주여,나룰 구원하소서.” 하니 주님은 즉시 손을 내밀어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기를 “믿음이 적은 자여, 의심하였느냐.” 하며 꾸짖으시고 파도여 잔잔하라. 바람도 고요하라. 명하니 잔잔하고 고요하게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주님을 의심하여 빠진 것입니다. 배에 있는 자들은 주님께 절하며 진실로 하나님 아들이로소이다. 하고 고백했습니다. 고백으로 베드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임을 의심했음을 있고, 바람과 파도를 다스리심을 몰랐고,하나님이 보낸 자임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베드로를 보고 믿음이 적은 자라고 하심은 베드로가 이를 제대로 확실히 알았으면, 주가 파도를 꾸짖고 바람을 잔잔케 것이니 두려워하지 않고 의식하지 아니하여 물에 빠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옛날 시대에도 주님은 제자들을 믿어 주었는데, 제자들은 주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완전 믿지 못하고 의심했던 것입니다. 주님과 같이 살고, 같이 생활한 제자들이 그같이 하지 못하여 꾸짖은 것입니다.

 

시대에도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는 너희를 믿는데,너희는 내가 너희를 위해 행하는 일을 앞에 놓고 확실히 믿지 않는다. 했습니다.

 

병들어 쓰러져 있는 자를 공적 때문에 고쳐 줌이 아니라, 불쌍히 여기시고 그를 구원하기 위해 고쳐 주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아야 됩니다.

 

간절히 기도함으로 어떤 어려운 일이나 억울한 일들을 간구하여, 주님이 응답하신 것은 주시니 끝까지 조금도 의심 없이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니 응답으로 약속해 주신 것입니다. 고로 어떤 환난 가운데서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주님이 주실 것을 믿 어 줘야 됩니다.

 

사람도 아니고 하나님과 주님이 행하심을 의심하면 책망을 받습니다. 사람을 믿어 줘도 자존심이 상하는데, 너를 구원하는 자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행하심을 믿으면 어떠하겠습니까? 의심했는데도 이루어지면 본이 되지 못하므로 제대로 간증하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 5358절을 보면, 주님은 무리들과 제자들을 가르치신 후에, 고향으로 아가 회당에서 가르치셨습니다. 가르침을 들은 자들이 놀라서 같은 지혜와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형제들도 리와 같이 있지 않느냐.” 하며 지극히 인간적으로만 생각하고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예수님은 많은 능력을 행치 않으셨습니다.

 

믿어야 능력이 행해지는 것입니다. 의심하면 표적을 행하여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믿지 않으면 마치, 돼지 코에 금고리를 거는 격과 같아서 많은 표적을 행치 않으십니다. 병을 고치거나, 일어날 없는 각종 일을 일으키는 것만이 표적이 아닙니다. 말씀으로 능력과 실력을 보이는 것도 표적입니다. 지혜의 말씀, 깨닫게 하는 말씀, 감동의 말씀이 표적 입니다. 말씀할 깨닫게 되고,몸과 마음이 뜨거워지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모두가 표적임을 알아야 됩니다. 말씀을 들을 병도 고쳐지고, 말씀을 전할 듣고 감동되어 어떻게 하겠다고 마음을 돌이키고 결심하여 해주겠다는 표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요 6:2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것은 표적을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하나님이 주님을 세상에 보내신 목적을 알아야 됩니다.

 

첫째,자기 백성율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에게 생명의 말씀을 주어 사람들이 이를 듣고 지킴으로 하나님을 믿고 뜻대로 살며, 하나님이 보낸 주님을 메시아로 믿고 이름으로 하나님께 죄를 회개 하고 의인이 되어 의를 행하며 뜻대로 살게 해주기 위함입니다.

 

둘째,세상에서 예수님을 중심하여 뜻대로 살면서 하나가 되어 지상에서 마음천국과 육 신의 천국을 이루며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고 존귀히 여기면서 주와 함께 사는 삶을 누리게 하심입니다. 미움과 다툼과 해됨 없이 서로 사랑하며 사는 선의 세상, 하나님의 세상이 되어 땅에서 하늘나라가 이루어지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과 주님의 뜻대로 살면 육신으로서 천국을 이루며, 영혼까지 천국의 삶을 살게 됩니다.

 

셋째,세상에서 육신과 영혼이 의롭게 살면서 육신은 때가 되어 하나님의 법칙대로 죽어 땅에 묻히고, 영은 구원받아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하나님을 섬기고 영광 돌리며 주와 함께 영원토록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뜻으로 하나님은 주님을 보낸 것입니다.

주님이 병을 고쳐 주시고,말씀을 하시고,각종 표적을 보이며 행하심은 목적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임을 믿게 하는 것이 제일 목적입니다. 선지자들로 예언한 하나님의 약속은 땅에 메시아를 보내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기다리던 메시아가 것을 알아야 이상 기다리지 않고 앞에 죄를 고백하며 구원을 이루면서 살기 때문입니다. 메시아가 죄를 청산하고 사해 주심을 믿고 행해야 이상 사탄의 주관을 받지 않고 속지 않고 살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절대 믿어야 새로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믿지 않으면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지 합니다.

 

주님이 표적을 일으키심은 주님을 확실히 믿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세주임을 알고, 보통사람들이 못하는 일을 행해야 하나님께로부터 구세주임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구약시대에「그가 자기 백성들의 약한 것을 고치신다.」고 한 예언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 30:26) 여호와께서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주님은 “너희는 내가 표적을 일으키지 않으면 믿지 않는다. 나를 믿지 않는 연고로 인하여 표적을 일으킨다.” 했습니다.

 

(요 4:48)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 라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표적을 보고도 나를 믿지 않느냐. 표적만 보러 다니느냐. 악한 시대일수록 표적을 구한다. 했습니다. “안 보고도 믿는 자는 참으로 복되도다." 라고 했습니다.

 

(마 12:3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 20:29) r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예수님이 주님인 것을 믿는 자들은 그로 인하여 계속 바라는 것을 얻었습니다.

우리들이 처음 교회에 많은 체험을 했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표적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게 하기 위해 주님이 일으켜 주신 표적입니다. 후에 말씀의 표적으로 역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나 주님이 보내신 자들을 통해 하나님과 주님이 표적을 일으켜주심은 하나님과 주님이 보내심을 믿으라고 함입니다. 표적은「하나님과 주님이 그와 함께 하신다」 뜻입니다. 보여도 함께 하시므로 표적이 일어나는 것 입니다. 믿습니까?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은 모세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보내어 인도함을 알게 하기 위해 홍해바다를 모세의 지팡이로 치니 밤새도록 바람이 불어 새벽에 바다가 갈라졌습니다. 이에 모세가 이끄는 자들은 하나님이 모세를 보낸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 신광야에서 아말렉 족속들과 싸울 때도 모세의 손이 올라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항상 이겼습니다. (17:816) 이를 보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모세를 시대 구원자로 보내심을 더욱 알고 믿게 되었습니다.

 

어린 다윗 왕을 통해 사울 앞에서나 이스라엘 민족 앞에서 표적을 보이신 것도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한다는 것을 믿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어린 다윗에게 왕의 사명을 주어 하 나님이 보냈다는 것을 믿게 하기 위해 표적을 보이셨습니다.

 

여러분들 각자에게 표적을 보이심은 하나님과 주님이 여러분과 함께 한다는 것을 보이는 일입니다. 고로 믿으라고 같은 일들이 일어나게 하십니다. 알고 믿겠습니까?

 

지난 시간 동안 수백 번의 표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 일어나는 예수님의 표적은 자신이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임을 증거 하는 증표이며,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특권입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도와주신 증표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믿어도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 주님의 심정이 상하고 마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주님을 믿으면 속도 상하시고 자존심도 상하시고 싫기도 하지만, 믿는 에게 손해가 갑니다. 믿으니 자기는 다른 길로 가게 되므로 주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범사에 어떤 어려움에서도 구원받지 못하고, 급기야 영원한 영혼의 구원까지도 상실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표적을 보고 말씀을 듣고도 믿으면, 걱정하고 염려하시어 책망하기도 하시고 꾸짖기도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메시아이심을 확실히 믿고,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이심을 확실히 믿어야 됩니다. 각자 인생들을 범사에 돕고 함께 주심을 오늘부터 더욱 확실하게 믿고 살아야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간절히 기도하여 응답 받은 것을 믿지 않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자는 간질병에 걸린 환자와 같이 불에도 넘어지고, 물에도 넘어지는 자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이루어 심을 확실히 믿으라고 오늘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절대 믿지 않으니 불안하여 넘어지고, 걱정근심염려로 인하여 간질 환자가 불과 물에 넘어지듯 하는 것입니다. 남들에게는 “걱정 . 주님이 해주실 거야. 믿음을 굳건히 해야 라고 하면서 자기 믿음은 이리저리 갈대처럼 흔들립니다. 흔들림은 사탄과 귀신의 주관을 받은 것입니다. 고로 간질병자와 같이 좌우로 쓰러지게 됩니다. 또한 믿음이 적은 연고입니다. 조금만 믿으면 이리 저리 흔들거립니다. 믿음이 확고하지 못하면 간질병자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네가 믿음이 없는 연고로 간질병자를 고치듯이, 흔들리는 간질 병자와 같은 믿음도 고친다. 했습니다. 절대 믿고 행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자신 을 꾸짖고, 자기를 주관하는 귀신과 마귀들을 꾸짖어 쫓아내야 됩니다. 그리하면 좌우로 흔들리는 자기 믿음의 병이 즉시 고쳐집니다.

 

주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모르니 ‘나 같은 자도 주님이 함께 하시나?’ 하며 필요 없는 생각을 하므로 스스로 귀신들의 주관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새롭게 생각 하고 변화되어야 불경기를 이기고,시험과 환난도 이깁니다.

 

마태복음 21 1822절율 보면, 주님은 길가의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함을 보시고 열매가 없다고 마디 하시며 책망했습니다.이제부터 네가 영원히 열매 맺지 못하리라했더니 즉시 죽었습니다. 이에 제자들이 놀라니 “너희도 나와 같이 믿고 기도하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지고, 무화과나무 표적보다 표적도 일어난다. 했습니다. 믿음이 얼마나 위대하고 큰일을 하는지 역사의 교훈이 되기도 했습니다. 열매 없는 나무와 같이 신앙의 열매가 없으면 주님에게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도 실망을 줍니다.

 

주님이 우리를 믿어 주시듯이,우리도 어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주님이 우리를 믿어 주듯 주님을 믿어야 걱정근심 염려가 없고,해됨이 없으며 주님이 단호히 기쁨으로 행하여 기도의 응답을 주어 희망을 이루어 주십니다.

 

믿음을 새롭게 해야 변화가 일어납니다. 우리의 근본 교리는 분밖에 없는 하나님을 절대 믿는 것과 그가 보내신 분밖에 없는 메시아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것과 성령님을 감동의 신으로 믿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를 절대 믿고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풀어 시원히 알아도 구세주 예수님을 절대 믿고 일체 되어 살지 못하면 구원을 받지 못하므로 아무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결혼해서 자기 배우자에 대해 알아도 그와 일체 되어 살지 못하면 사랑의 기쁨도 희망도 없는 것입니다.

 

믿음은 어떤 백도, 인물도,외모도 상관없습니다. 믿음은 자기의 의지입니다. 믿음은 아는데서 생기게 되고 확고하게 됩니다. 우리가 말씀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니 의심 없이 더 믿어지게 되었고, 설명을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모순 없이 주니 믿어지던 것들이 믿어지게 되었고, 하나님과 주님도 믿어지게 되었습니다. 이해란, 아는 데서 옵니다. 설명을 자세히 주면 이해가 됩니다.

 

마태복음 21 28-32절을 보면,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두 아들을 아버지가 있는데 맏아들에게 이르되 너는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하겠나이다 대답하고,또 작은 아들을 불러 오늘은 너도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하니 싫소이다 했다. 저녁 아버지가 큰 아들을 보고 포도원에 가서 일했냐고 물으니 했다고 하고,둘째에게 오늘 너는 무엇을 했느냐고 물으니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포도원에 가서 일했다고 했다. 중에 누가 더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냐." 물었습니다. 이에 둘째 아들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과 주님께는 한다고 말해 놓고 하고, 세리와 창기들은 안 한다 했으나 실상은 했으니 이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늘나라에 간다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뜻대로 한다고 놓고 자들은 들어 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대 종교인들은 하나님 앞에 한다고 자들입니다. 이들은 말만 하고 실제로 행치 않은 큰아들과 같은 자들입니다. 주님을 따른 자들은 한다고 했으나 뉘우치고 행한 작은 아 들과 같은 자들입니다. 세리들은 하나님을 믿겠다고 하며 육적으로 인생을 살다가 주님 말씀을 듣고 뉘우쳐 회개하고 믿고 따랐습니다.

 

시대도 믿고 행하겠다고 자들이 하고, 오히려 못하겠다고 자들이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허락한 것을 믿음을 지키고 행했습니다. 주님을 믿어준 자들로서 믿음대로 것입니다.

 

믿어야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믿었다는 것은 이미 마음으로 믿음의 행실을 했다는 것입니다. 조건을 지출했다는 것입니다. 고로 믿으면 역사가 일어나고,마음에서 걱정이 떠납니다. 믿음은 정신적으로 행동했다는 것입니다.

 

사람끼리도 믿어 주면 행치 않습니다. 하나님과 주님도 믿어 줘야 그것을 의로 여기시어,공의롭게 조건을 행한 자에게 조건의 역사를 하십니다. 이것이 천륜의 법칙입니다. 필요한 것은 주님께 기도하고,응답을 받으면 절대 흔들림 없이 믿기만 하면 실행하여 주십니다. 일이 크든지 작든지 실행하여 주십니다.

 

기도는 일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니, 일하는 만큼 일이 표가 나게 해지듯이 기도하는 만큼 된다는 것입니다. 하고 함은 자유의지이고,주를 믿고 믿음도 자유의지입니다.

믿음도 일입니다. 믿은 만큼만 일이 됩니다. 믿음은 위력입니다. 완전하고 절대적인 믿음 가진 자는 전쟁터에서 포탄을 가진 자와 같고, 작은 믿음을 가진 자는 전쟁터에서 소형 무기를 가진 자와 같습니다. 작은 믿음은 실천이 안되고, 실천하더라도 어린아이가 행하듯 약하게 하게 됩니다.

주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로 오셨고, 주님이 보낸 사명자도 옵니다. 주님이 보낸 명자도 주님과 일체 되면 주님의 뜻을 따라 주님이 행하는 일도 하게 됩니다. 표적도 일어 납니다. 주님이 사명을 주어서 행하는 것입니다. 그를 믿는 것도 주님을 믿는 것입니다. 고로 주님이 함께 하여 표적을 일으켜 주신 것입니다.

 

보냄을 받은 자를 믿는 자도 나를 믿는 자요, 그를 불신하는 자는 나를 불신하는 자로서 심판을 받는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주님이 보낸 대행자가 주님은 아닙니다. 주님의 사명을 받고 행하여도 주님이 행함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언제까지 내가 줘야 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사명을 주었다. 사탄을 멸하여 땅에 떨어지게 하고, 고통 당하는 자를 고쳐 주고,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너희를 괴롭히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된다. 그리하면 간질환자가 낫둣이 나으리라.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구원 시켜라. 내가 사명을 주었으니 대행하여라."

 

우리에게도 말씀하십니다. “각자에게 소질과 재능을 주어 낳기 전부터 하나님이 택하였으니, 주님이 주신 사명을 대행하여라. 언제까지 너희 믿음 없음을 참으리요. 너희가 컸으니 믿음이 충만하여 행하라. 다윗처럼 행하고, 여호수아처럼 행하고, 중심인물들처럼 행하고,주님의 제자들처럼 행하고,주님과 같이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며 어서 행하여라 하나님과 주님이 보낸 자들임을 알게 하기 위해 표적을 일으키시고, 사명을 실행해야 되기에 계시록 11 말씀과 같이 여러 가지 표적을 일으켜 따라오게 하여 구원을 받게 한다고 했습니다. 믿고 행하는 만큼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더 능력을 주십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지 않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은 기계나 차와 같아서 수가 없다” 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고 성령으로 감동되어 말씀의 불로 뜨거워져서 개성대로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자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야 믿음도 확실하게 들어가고,흔들림이 없는 것입니다. 말씀의 은혜가 충만해야 됩니다.

“나는 너희를 믿어주는데 너희는 나와 같이 믿어주지 않느냐. 말씀하신 마음 아픈 주님의 심정을 뜨겁게 깨닫고,이제 절대 믿고 실천하여 마음속의 근심과 염려들을 꾸짖어 귀신과 사탄을 몰아내듯 쫓아내고,간질병자가 나음을 받고 기뻐하듯이 믿음의 치유를 받아 기쁨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언제까지 흔들리는 믿음을 참고 보리요 라고 말하지 않게 해야 되겠습니다. 물을 포도주로 만들 때도 주님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믿음으로 행하여 모든 자들로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게 했습니다.  주님은 그같이 믿고 행하면 된다. 말씀하셨습니다. 인정받는 믿음이 표적을 일으킵니다.

 

아버지가 자기 아들을 위해 주님을 절대 믿는 믿음의 조건율 세우니,주님은 능력을 행하여 고쳐 주셨습니다. 중풍병자를 메어 오니 믿음을 보시고 고쳐 주셨습니다.

 

사명을 자들을 믿어 주고 따라야 표적이 일어납니다. 불신하거나 의심하면, 믿지 않음으로 인하여 오히려 사탄과 귀신들이 그를 주관하게 됩니다.

 

진리를 주장하고 주님을 증거하며 행하면,늘 작고 표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과 주님이 표적을 보여주시어 사명자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수십 번씩 보고 겪어 왔습니다. 의심 없이 믿고 따르라고 보여주는 것입니다.

 

믿음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합니다. 믿지 않음으로 인하여 사망으로 가서 지옥으로 가게 되고, 믿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주관권에서 주와 함께 살다가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영적인 무기가 있어야 사탄도, 귀신도, 악한 자들도, 환난도, 어려운 일들도, 시험들도 물리치고 사랑과 화평과 기쁨의 이상세계에 살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믿음이 얼마나 큰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절대자로 믿어도 생활 속에 우리가 간절히 기도한 것을 하나님과 주께서 주실 것을 믿으라고 오늘 이 같은 말씀을 것입니다.

 

사랑하시니 범사에 사람을 통해 주시고,하나님과 주님은 보이시지만 직접 행하십니다.

 

감사하고 감격하며 기도의 능력으로 악의 세력들을 이기며 나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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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01-12 오후 11:5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