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구주, 사랑의 탄생

본문 .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누가복음 2장 11-14절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사 <메시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도 <메시아를 보내신 목적>도 ‘사랑’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구원자를 통해 주시는 말씀과 사랑>을 받으면
 사랑이 끊이지 않고 늘 희망을 이루게 됩니다.
 
<구약의 약속>대로 하나님은 ‘사랑하는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어
 ‘하나님이 계획하신 뜻’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해서 ‘메시아’를 보내 주셨으니,
매일 하나님을 생각하고, 사랑하며 살기 바랍니다.
그러면 <땅>에는 ‘평화’가 일어나고, <하늘>에는 ‘사랑의 영광’이 됩니다.

‘구주’를 이 땅에 보내신 성삼위께 사랑으로 감사의 영광을 돌리며
<사랑과 평화의 구주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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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1-15 오전 1: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