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요한계시록 14:7
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시편 24:10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시편 100:1-5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지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감사와 영광의 삶>은 어떠한 삶일까요?
‘은혜를 잊지 않는 삶’
‘앞날의 축복을 받게 하는 삶’
‘자기 육도 영도 잘되게 하는 삶’입니다.
그리고 ‘다음 이상세계의 새 문을 여는 표적’을 일으킵니다.
한 해 동안 성삼위께서는 우리를 지켜 주시고, 도우시고, 인도해 주시고, 함께하며 사랑해 주시고, 말씀도 주시고 축복하며 각종 것들을 주셨습니다.
또한, 어려움도 해결해 주시며 기쁨으로 즐겁게 우리와 함께하며 해 주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 상황과 여건을 틀어서 행하지 않으셨으면 얻을 수 없는 것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모르는 상태에서 삼위께 무엇을 드리는 것>보다 <알고 깨닫고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드리는 것>이 더 크니
모두 이것을 진실로 깨닫고 사연을 말하며 성삼위께 감사와 영광 돌리는 12월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