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새해를 맞아 지구촌에 사는 모든 사람은 더 잘되길 바라고 더 좋게 되길 원할 것입니다.
잘 되고, 고생과 걱정거리를 덜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항상 시대마다 새롭게 했던 역사가 나옵니다.
성경의 모든 인물이 새롭게 하여 변화하여 그 시대 새로운 뜻에 따라 이끌어 왔습니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다윗 모두 그러했고 예수님도 새로움으로 변화의 역사를 이끌어 오시고 행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의 역사였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뜻이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사는 우리들도 더 앞으로 전진하고, 더 희망의 역사를 보고, 더 차원을 높이려면 새롭게 해야 합니다.
개성대로 연구하고 노력하여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각자 개성대로 하되 하나님과 주님의 말씀을 중심하여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점점 차원을 높여가니 자꾸 새롭게 생각하며 ‘더 좋은 방법, 더 나은 방법’으로 살아야 보람 있게 최고 이상적으로 희망을 이루며 살 수 있습니다.
올해는 더 연구하고 노력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찾아 행하고, 지혜를 받아 행함으로 희망을 이루는 해가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