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말씀>은 ‘주가 왔을 때 흠 없이 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은 삼위께서 쓰는 귀한 몸이니 ‘죄’는 회개하고, ‘의로운 행실’로 깨끗해야 합니다.
먼저는 <환경>부터 깨끗하게 만들고 저마다 <마음>과 <정신>, <생각>과 <행실>을 깨끗하게 청소하기입니다.
<큰 것>을 깨끗하게 했어도, ‘작은 것들’을 깨끗하게 하지 않으면 전체가 더러워 보입니다.
<온몸>을 깨끗하게 했어도 ‘발’은 걷고 썼으니, 해가 져서 방에 들어올 때 꼭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이 정도의 씻을 것과 깨끗하게 할 것’은 있습니다.
수영장 물 위에 지저분한 것이 떠다니면, 물 자체가 깨끗해도 수영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먼저 물 위에 떠다니는 지저분한 것들을 깨끗이 건져내야 수영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이처럼 수영장 물 위에 떠다니는 각종 것을 건져내듯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발을 씻을 정도의 깨끗하게 할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모두 <육>도 <마음>도 <정신>과 <생각>도 100% 깨끗이 청소하여 새롭게 하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