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살다 보면, <어려움>도 많고, <힘든 일>도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함에 따라 항상 “내가 너와 함께하니, 네가 잘되고 형통하리라.”라는 말씀을 해 주셨고, 그 말씀대로 우리와 함께하시어 잘되고 형통하게 해 주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그 보낸 자와> 함께하며 <그 말씀을 지켜 행한 사람들>은 모두 잘되고 형통했습니다.
<노아>도 <아브라함>도 <요셉>도 그리고 <그 민족>도 모두 잘되고 형통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절대 믿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굳건하게 행하면 ‘걱정’, ‘근심’, ‘염려’와 ‘두려움’이 없어지고 좌우로 치우치지도 않고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를 믿고 사랑하며 절대적인 정신과 생각을 가지면,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하는 것>이 믿어지고, 실감 나고, 담대하게 행하게 됩니다.
이제, 성삼위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고 그로 인해 힘 받고 저마다 처한 일들에 최선을 다하고 사랑하며 기뻐 감사하며 살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