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은 <같이 사랑하며 사는 삶>을 사시려고, <천지 만물>과 <지구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시고,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어 ‘그 육신’을 쓰고 말씀해 주시며,‘하나님의 심정과 뜻’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니 이를 깨닫고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라면 누구든지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같이 살려면,
하나님을 ‘생각’에서 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찾고 부르고, ‘신경’을 쓰고, 하나님과 ‘기도’하고, ‘대화’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내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하나 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을 실감’하게 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이 동행하시며 돕고 함께하시는 것’을 절실히 알게 됩니다.
사람마다 <하나님과 같이 사는 개성과 재능>이 다르므로 ‘그 삶’도 각각 다를 것입니다.
모두 자기 개성대로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 하나님이 얼마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고 돕고 살아주시는지 깨닫고 하나님과 같이 기뻐하며 살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