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4장 6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골로새서 4장 2절]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시편 100편 4절]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편 9편 1절]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성경을 보면, <각 인물들>이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 돌린 사연들’이 나옵니다.
그중에 <다윗 왕>이 ‘감사의 단어’를 최고로 많이 썼습니다.
<다윗의 삶>을 보면, ‘전쟁’과 ‘극한의 어려움’을 정말 많이 겪고 살았습니다.
다윗은 <어려움>을 통해 <자기>가 더 만들어지게 됐고, <하나님의 도움>을 ‘더 많이’ 받게 됐고, 하나님께 <더 많은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드리게 됐고, 그로 인해 다윗의 <신앙>도, <영>도 ‘더 빛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은 ‘매일’ 현실에서 기적적으로 <우리>를 돕고 사랑하시며 같이 살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개성적으로 <줄 것>을 주시고 돕고 사랑해 주셨습니다.
모두 저마다 <자기가 받은 것>을 깨닫도록 기도하고, <지난날>과 <현재>를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고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고 사는 것>은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삼위의 목적>을 이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삼위께 매일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돌리며 살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를 매일 돕고 사랑해 주시는 성삼위일체께 감사와 사랑으로 영광 돌리며 매일 희망과 기쁨으로 살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