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에베소서 2장 18절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2장 14절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성령님이 행하시는 방법은 <행하는 일>에 따라, <상황>에 따라 수십 가지, 수백 가지입니다.
<마음>에 감동을 주기도 하시고, <성령님의 생각>을 주어 행하게도 하십니다.
또, <다른 합당한 사람>을 통해 ‘성령의 생각’을 전해 주어 인도해 주기도 하십니다.
<자신>이 배우고자 하는 대로, <성령님의 생각>대로 하고자 하는 대로, <성령님>은 끝없이 깨우쳐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더 높은 차원’으로 행하게 해주십니다.
<자기 마음과 생각>을 내세우지 않고,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게 해 달라고 간구>하면, <온전한 성령님의 생각>으로 ‘감동’을 주시고 함께 행해 주십니다.
성령님이 인도하시면 <몰랐던 것>을 가르쳐 주시고, <예전에 못 보았던 것>을 보도록 ‘마음의 눈’을 뜨게 해 주시니, 항상 기도하고 성령의 감동으로 행하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