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6장 17-18절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빌립보서 4장 6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유다서 1장 20-21절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하나님의 권세>는 ‘사랑’ 입니다.
이 사랑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기도할 때는 절대 ‘하나님 사랑의 대상’ 이 되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사랑’ 이니, 항상 ‘사랑을 대면서 물을 쏟듯 사랑을 쏟아’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일’과 같아서 하는 만큼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오래 일한다고 많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일머리를 알고 적극적으로 해야 그 일이 되듯 기도도 조금 하더라도 ‘간절히, 표가 나게’ 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이 기도와 사랑의 권세로 우리의 육도 혼도 영도 표가 나게 변화하며 빛이 납니다.
하나님이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변함없이 사랑하니 모두 사랑으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며 변함없이 살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