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말씀과 기도의 능력

본문 마태복음 7장 28-29절, 마가복음 11장 24절

마태복음 7장 28-29절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가복음 11장 24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예수님이 시대의 말씀을 전하니 예수님이 메시아인줄 몰랐을 때도 그 말씀이 참 능력 있고 세력이 있어 듣는 자들이 ‘그 가르치는 것이 권위가 있다.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않다.
그들이 가르치는 것과 다르고 그들의 말씀하고는 다르더라 권세가 있다. 능력이 있다.’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알고 보니 예수님은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이 보낸, 온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기 때문에 달랐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 35절에 보면, “창세 후에 감추인 것들을 밝힌다.”고 했는데 구약에서는 그 창세 후에 감춘 걸 밝힌 자가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밝히니까 그 말씀을 듣고 쫓아다녔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말씀이 그렇게 큽니다.

사랑 보다 먼저입니다.
말씀이 제대로 서야 사랑이 온전해집니다.

기도는 삶의 필수적인 과목입니다. 환란이 있으나 없으나 기도를 꼭 하기 바랍니다.
기도는 못 해도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는 꼭 해야 합니다.

신령한 존재자인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도 영이시기에 우리가 신령해져야 합니다.
그러면 삼위와 예수님이 우리를 통해 더욱 역사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인해서 많은 능력이 일어났고, 보호도 하고, 함께도 하고, 건강도 도와주고, 말할 수 없이 각종 것을 무한히 도와주셨습니다.
모두, 말씀을 제대로 듣고 깨닫고, 기도도 방향 따라 하고, 삼위와 예수님을 사랑하며, 한 방향 따라 행하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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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3-01 오후 9: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