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사람들은 흔히 생각하기를
‘삼위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고 도우시는데 왜 어려움과 고통이 오지?
앞날에 어려움이 오는 것을 아실 텐데, 왜 함께하지 않으셨지?
그때 막아 주셨으면 어려움도 피하고 잘됐을 텐데...’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지 않아서 각종 고통과 환난을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역사를 보면, 아브라함도, 야곱도, 요셉도, 모세도, 여호수아도, 엘리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하나님이 함께하고 도우셔도 각종 환난과 죽음의 위험을 당했고, 육이 고생하며 극한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영은 영원히 잘됐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이 이 세상을 구원하라고 보내신 구세주인데 하루도 쉴 날 없이 어려움과 고통을 받으셨고 결국에는 십자가를 지셨지만,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는 지구 세상을 뒤덮었고 정녕코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 어려움과 고통이 있지만 하나님은 정녕 뜻을 이루시고 함께하시니
하나님과 예수님을 절대 믿으며 말씀위에 굳건하게 서서 어려움을 이기는 여러분이 되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